무모한 도전 후투티의 육추 (후투티 아가새: 앗! 엄마다~) 아주 오래전 동네 산에서 후투티를 직접 본 적은 있지만 당시엔 이 새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검색을 통해서 후투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후투티 아가새: 우왕! 좋아~) 그 후론 사진으로만 보던 후투티를 직접 찍어 보겠다고 마음 먹은것은 어느 개인 홈페이지 사진을 보고서였다. (후투티 아가새 입으로 쏙~) 원래 계획은 영상만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갖고 간 카메라 놀리기도 뭐해서 연사로 마구 눌러댔으나... (후투티 아가새(둘째): 엄마~ 나도~) 카메라 장비와 18~300mm 렌즈의 한계로 더 좋은 샷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옆에 대포 부대들 즐비한데, 그분들 내 카메라, 렌즈보고 비웃었을듯... (셔속도 안나오고, 연사도 초당 3매, 사진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