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로이터 인터뷰영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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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로이터 인터뷰영상 - 동아닷컴 After wowing the world with her record-setting display in Vancouver, Queen Yuna, as she has been dubbed, has been dining with presidents and filming commercials after becoming the first South Korean to win an Olympic figure skating gold medal.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받은 연기로 전세계를 흥분시킨 '피겨 여왕' 김연아는 한국인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가 된 후 대통령과의 식사,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I've been driving myself toward only figure skating and I've been showing that I'm good at it, but there've been so many things I'm not able to do. One of them is that I can't ride a two-wheeled bicycle," said 19-year-old Kim, known for her grace and athleticism, in an interview with Reuters last week. "어렸을 때부터 저는 피겨만을 바라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제가 잘하는 것도 그 동안 보여드렸지만 못하는 것도 정말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연아(19)는 지난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영상 출처: 싱싱싱님 블로그 http://sssing3.egloos.com/276893 원본 기사 출처: NZ 스포츠 http://nz.sports.yahoo.com/news/article/-/7249796/figure-skatingqueen-yuna-happy-career-ice 영상 기사 출처: 다음 스포츠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0518155414097&p=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