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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치올림픽(자막)

김연아 소치스캔들 파문 ‘그 후 1년’

기사 출처: 주간현대

http://www.hyundaenews.com/sub_read.html?uid=10957

 

 

대한체육회·빙상연맹 “2017년 2월까지 가능 CAS 제소” 포기
최근 한국서 열린 대회…전례 없는 ISU의 ‘응원 배너 검열’
“빙연·ISU 국내인사·체육회의 굴종적 무책임 처사가 원인”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김연아가 명백한 우승 연기를 하고도 2위에 머물러 세계적 논란이 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판정 파문이 만 1년이 지났다.
하지만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굴종’의 스포츠 외교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빙상연맹의 무례함이 그칠 줄 모르는 것 아니냐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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