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성지, 빛과 그림자 탈세 등 부정 관광객 매너 악화
2012.1.22 9:42 [지역의 화제]
KARA, 소녀 시대 등 'K - POP "인기 비롯된 제 2 차 한류 붐.
코리안 타운으로 알려진 도쿄 신오쿠보는 지난해 이후 한국 연예인 관련 상품 상점들이 난립하고 공전의 고조를 보여준다.
활황을 배경으로 탈세 등 불법 행위와 관광객의 나쁜 행동도 표면화하기 시작했다.
혜택을받을 것입 현지 관계자의 심정은 복잡하다.
(이토 히로시 이치로, 時吉 타츠야)
많은 한국 요리점이나 K - POP 아이돌 상품의 가게가 늘어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도쿄 신오오쿠보 = 22 일, 도쿄도 신주쿠 구 JR 신오오쿠보역 주변 (하야 사카 요스케 촬영)
■ 보도 2.5 미터에 3 만명
"좋아하는자는 두근두근하고 말을 수조차 없다"
평일 오후 4시. 카나 가와현 야마토시 주부 (43)은 한국의 남성 아이돌이 공연을 JR 신오오쿠보역 근처 카페를 나오자 넋을 잃고 표정을 지었다.
기차 환승 주 3 회, 신오쿠보을 찾는다.
많은 한국 요리점이나 K - POP 아이돌 상품의 가게가 늘어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도쿄 신오오쿠보 = 22 일, 도쿄도 신주쿠 구 JR 신오오쿠보역 주변 (하야 사카 요스케 촬영)
카페 입장료는 공연과 함께 2 천 원 정도. 공연 후에는 유료 사진 촬영회에서 20 세 전후의 아이돌과 대화를 즐기고 한류 상점에서 쇼핑을하고 돌아가는 것이 일과이다.
월 5 만엔의 지출을 남편에게 정죄되어도 "소년은 친절하고 도시의 분위기는 해외에 온 것. 비일상의 세계가있다"고 신오쿠보 다니기 종료되지 않는다.
많은 한국 요리점이나 K - POP 아이돌 상품의 가게가 늘어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도쿄 신오오쿠보 = 22 일, 도쿄도 신주쿠 신오오쿠보역 주변 (하야 사카 요스케 촬영)
한국 인기 예능 분야만이 아니다. 젊은 남자 점원의 유치가 많은 '미남 거리 "라는 골목은 약 300 미터에 60 개 이상의 음식점이 늘어서있다.
대부분이 1 년간 출점했다.
'미남 거리 "의 포장 마차에는 평일 낮에에서 20 명 이상의 여성 관광객이 행렬을 만든다 = 도쿄 신오쿠보
中小企業大学校 (도쿄)의 조사에 따르면, 신오오쿠보역에서 꽃미남대로 계속 폭 약 2.5 미터의 보도 통행 자수는 휴일 하루 동안 5 시간에 3 만 명 이상.
"관광객이 보도를 지역 사람과 한국 사람이 차도를 걷는"것이 정상 화해한다.
많은 한국 요리점이나 K - POP 아이돌 상품의 가게가 늘어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도쿄 신오오쿠보 = 22 일, 도쿄도 신주쿠 구 JR 신오오쿠보역 주변 (하야 사카 요스케 촬영)
지난달에는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빌딩 3 동이 완성했다. 지역 부동산업자는 "최근 1 ~ 2 년 땅값은 2 배 이상이되어, 여유가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말 연시에 JR 신오오쿠보역을 이용한 승객은 전년 대비 20 % 성장하고있다.
한국을 방불케하는 골목은 관광객으로 넘치는 = 22 일 도쿄 신오쿠보
■ 판매 허가?
폭등 도시의 그늘은 부정적인 부분도 뜬다.
도쿄 국세 국은 신오쿠보에서 한류 상점을 운영하는 '월드 애플 상사 "회사 사장 (45)이 매출의 일부를 신고하지 않고 약 4 천만 원을 탈세했다고해서, 도쿄 지검에 법인 세법 위반 죄로 고발했다.
경영하는 점포의 하나는 간단한 스티커를 붙여만의 DVD 몇 장을 1 세트로하여 TV 드라마 전편을 2 천 ~ 3 천 엔으로 판매.
남성 점원은 "상품은 모두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하고있다"고 말했다가 "KBS (한국 방송 공사) 재팬 '(도쿄)에 따르면"신오오쿠보 한국 상품 점에서 판매 허가를 얻고있는 상점은 한 가게도 없다 "고 말했다.
한편,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내점했다는 여성 직장인 (24)은 정가의 반값에 구입한 사진집을 손에 "판매 루트는 관계 없다"고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한국의 화장품을 취급하는 점포 전에는 일본의 여성들로 붐빈다 = 22 일 도쿄 신오쿠보
심야를 맞이하면, 음식점 부근의 보도에는 쓰레기 봉투 30 ~ 40 부대가 うずたかく 쌓이는 것도.
신오쿠보 상가 진흥 조합의 이사 한 사람은 "한국계 대부분의 점포는 조합에 가입하지 않는다.
쓰레기 수거 등 도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탄한다.
■ 지역 주민들은 복잡한
지역 주민에서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불만도 끊이지 않는다.
1917 년부터 95 년 계속 문구점 여성 점주 (68)는 "소란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다음달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한류 상품 상점은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 22 일 도쿄 신오쿠보
낮에는 어머니 그룹 데이케어 있도록 점내에 아이를두고 쇼핑을 나간다.
심야에도 술에 취해 한국 남성에 잡혀 일본 여성이 떠든다.
관광지화에 따라 지역 주민 신오쿠보 떨어져 매출도 반감했다.
"붐이 지나면, 빗 이가 부족하게 さびれる 겠지. 또 일반 도시로 돌아갈 수 없다"(여자 주인). 점포를 점거는 한국 상품 상점이라고한다.
많은 한국 요리점이나 K - POP 아이돌 상품의 가게가 늘어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도쿄 신오오쿠보 = 22 일, 도쿄도 신주쿠 신오오쿠보역 주변 (하야 사카 요스케 촬영)
이 조합의 나이토 마사야 부이사장은 "손님이 신오쿠보에 와서주는 것은 고맙다.
한류를 지역 활성화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류 열풍 배용준 주연의 TV 드라마 "겨울 연가"를 계기로 2003 년경부터 국내에서 벌어진 한국 대중 문화의 유행 전반을 가리킨다.
먼저 인기가 높아진 대만에서 "한류 열풍"라고 이름이 붙여진 것이 어원.
22 년 경부터 "K - POP"이라는 음악을 중심으로 인기가 재연하고 제 2 차 한류 열풍과 자리매김하고있다.
도쿄 신오쿠보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