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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5] 카라 일본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 - 지진피해 멤버 자필 위로 편지 공개




[110315] 카라 일본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 멤버 자필 위로 편지 공개

Kara Japanese fan club members hand over the official website quake open letter


카라 일본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 멤버 자필 위로 편지 공개
http://www.karaweb.jp/news/


KARAメンバーから日本のみなさまへのメッセージが届きました。

[네이버번역]

KARA 멤버에서 일본의 여러분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愛するファンのみなさまへ

みなさん... どのように挨拶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
何よりもみなさんの安全と健康が本当に心配です。
ドラマの撮影中での突然の地震で、私たちも本当に驚いたのですが、
みなさんはきっと私たちよりもはるかに驚かれたことと思います。
私は韓国に戻ってきて、ずっとインターネットとニュースを通して日本の状況を聞いています。
みなさんが、決してケガをされていないよう、強く祈る気持ちを...どのように伝えればいいのか...
本当は戸惑っています...
でも、恐ろしくて危険な状況に必ず打ち克ち、一日も早くお互い元気な姿で
お会いできることを強く祈っています。
私を含む、たくさんの人々が応援していますので希望を失わず元気を出して下さい。


ギュリより


사랑하는 팬의 여러분에게

여러분... 어떻게 인사하면 좋은 것일까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정말로 걱정입니다.
드라마의 촬영중에서의 갑작스런 지진으로, 우리도 정말로 놀랐습니다만,
여러분은 반드시 우리보다 아득하게 놀라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오고, 쭉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일본의 상황을 (듣)묻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결코 상처 를 하고 있지 않게, 강하게 비는 기분을...어떻게 전하면 좋은 것인가...
사실은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섭고 위험한 상황에 반드시 쳐 극, 하루라도 빨리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을 강하게 빌고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잃지 않고 힘내 주세요.


규리






To. 困難の中にいらっしゃるファンのみなさまへ


とても良い天候で心がワクワクしていた11日のお昼。私も日本で、生まれて初めての地震を経験しました。

本当に言葉では表現できない感じでした。急いでつけたテレビのニュースでは映画でも見た事がないような光景が映されていました。

一言では言い表せません。たとえ一日でも、恐怖で眠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今も私が想像することもできない不安感と恐怖の中にたくさんの方々がいらっしゃいます。

1分1秒でも早く心を落ち着かせることができる瞬間が来ることを祈ります。

私が一体どんな慰めの言葉を、どんな応援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そう、とても小さな限りなく小さなことかもしれないけれど、確かに存在する光を、力を、見つけ出してくださればと思います。

とても難しく辛い今ですが、打ち克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大きな勇気がある方々だと固く信じます。どうか元気を出してください!


スンヨンより


To. 곤란안에 계(오)시는 팬의 여러분에게


매우 좋은 기후로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있던 11일의 점심.나도 일본에서, 태어나 첫 지진을 경험했습니다.

정말로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서둘러 붙인 텔레비전의 뉴스에서는 영화라도 본 일이 없는 듯한 광경이 비추어지고 있었습니다.

한마디에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비록 하루라도, 공포로 잘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내가 상상하는 것도 할 수 없는 불안감과 공포안에 많은 분들이 계(오)십니다.

1분 1초라도 빨리 마음을 침착하게 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도대체 어떤 위로의 말을, 어떤 응원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래, 매우 작은 한없고 작은 일인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빛을, 힘을, 찾아내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어렵고 괴로운 금입니다만, 치는 것극은 갈 수 있는 큰 용기가 있는 분들이라고 단단하게 믿습니다.어떨까 힘내 주세요!


승연






カミリアのみなさま

地震からもう四日が経っています。
色んな方々の人生に、ものすごい影響をもたらしたのだと思います。
家族や、友達にも牙をむいたこの大地震は、想像もつかないほどの痛みや混乱を、
日本中にもたら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が、日本のみなさん、希望を、信頼を、絶対に失わないで下さい。
私も皆さんを応援しています!


ニコルより


카미리아 여러분

지진으로부터 벌써 4일이 지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분들의 인생에, 아주 대단한 영향을 가져왔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이 대지진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아픔이나 혼란을,
일본안에 가져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의 여러분, 희망을, 신뢰를, 절대로 잃지 말아 주세요.
나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니콜






愛するファンのみなさまへ

私は今日もインターネットとニュースを通じて今回の地震被害状況を見守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

想像以上に残酷な知らせを画面を通して見たときには、見続けることがとても辛かったです。

ただ考えることはみなさまが一刻も早く今回の困難から抜け出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だけです。

“喜びは分かち合えば倍になり、悲しみは分かち合えば半分になる”という言葉のように、

日本国民のみなさまの痛みを共にすること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希望を失われませんよう 元気を出して下さい!


ハラより


사랑하는 팬의 여러분에게

나는 오늘도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서 이번 지진피해 상황을 지켜보려 하고 있습니다만,

상상 이상으로 잔혹한 통지를 화면을 통해 보았을 때에는, 계속 보는 것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단지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이 일각이라도 빨리 이번 곤란으로부터 빠져 나가면 좋겠다고 하는 것 뿐입니다.

“기쁨은 분담하면 배가 되어, 슬픔은 분담하면 반이 된다”라는 말과 같이,

일본국민의 여러분의 아픔을 같이 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실전용 힘내 주세요!


하라






カン・ジヨンより

지영



카라 일본 팬들을 위한 친필 편지 공개 “희망을 잃지 말고 다시 만나길”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0258157140531011

’개념돌’ 카라 강지영, 日지진 사태 위로메시지 눈길
http://news.donga.com/3/all/20110316/35616178/4






Kara Japanese fan club members hand over the official website quake open letter

カラー日本のファンクラブの公式ホームページの地震被害のメンバー自筆の先頭への手紙公開

Kara japanischen Fanclub-Mitglieder mit der Hand über die offizielle Webseite quake offenen Brief

แฟนคลับญี่ปุ่น Kara มือสมาชิกกว่าการสั่นสะเทือนทางเว็บไซต์จดหมายเปิดอย่างเป็นทางการ

卡拉日本歌迷俱樂部的成員交出地震的官方網站上公開信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Park gyuri, Han seungyeon, Jung nicole, Koo hara, Kang jiyoung

パク・ギュリ, ハン・スンヨン, ニコル, ク・ハラ, カン・ジヨン



사진 출처: 카라 일본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