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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일본 팬클럽 창단식 백스테이지 컷 공개





카라 언론 기사 사진 모음

카라, 일본 팬클럽창단식 백스테이지 컷 공개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005/sp2010052606301996010.htm



#일본진출 신고식! 두손잡고 파이팅!

카라 멤버들이 무대에 앞서 대기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러 차례 일본 팬들과 만났던 덕분에 긴장보다는 여유가 느껴진다.
멤버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 자체발광 하라!

구하라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항공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무대 의상이 아닌 평상복이지만 멋스러운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어깨 위로 흘러내린 머릿결에 차분하고 은은한 미소가 광체를 내뿜는듯하다.


# '막내'의 미소

'막내' 강지영이 숙소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활짝 웃어 보였다.
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따스한 마중 덕분에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다.


강지영은 계속된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웃음을 잃지 않았다.
리허설 중에 실수해도 싱글벙글이다.


# 여신의 '열공 모드'

박규리가 팬클럽 창단식을 앞두고 일본어 멘트를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무언가 재미있는 표현이 생각났는지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마치 CF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 공부 '하라구'!

구하라도 일본어에 삼매경에 빠졌다.
일본인 스태프와 함께 단어마다 발음과 뜻을 달아가며 일본 팬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들의 '열공 모드'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일본 카밀 Sucre님의 설명 : 옆에 있는 남성은 Pretty Girl 일본어 커버를 연주 노래한 앨범을 발표하고
2월 쇼케이스와 이날 팬클럽 창단식의 사회를 맡은 Washizaki Takeshi입니다


# 팬들과 함께

카라 멤버들이 4,000여 일본 팬들과 악수회 도중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멤버들은 '악수회'가 한국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지만 팬들과 교감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etc.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는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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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카라가 일본을 찾았던 후일담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카라는 이달 초 일본 도쿄를 3박4일로 다녀왔다.

이 일정은 카라의 일본 진출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8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팬클럽이 출범했고 4,000여 명의 팬들과 악수회를 열기도 했다.

대한해협을 건너 카라의 인기를 새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특별한 자리인 만큼 변화무쌍한 무대를 열도 팬들에게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