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이 KARA 팬들의 성지된다?
2012 년 07 월 03 일 12시 00
분 나니의 심볼 츠텐카쿠가 K-POP 걸즈 그룹 "KARA"팬들의 성지로 변해있다.
모국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를 자랑하는 KARA하지만 처음 갔을 오사카가 성지된다고는
멤버들도 깜짝 것이다.
KARA 5 명이 TV의 기획으로 츠텐카쿠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0 월 말.
사전 정보는 전혀 내지 않았다 어디서부터 듣고 있었는지, 전날부터 통천에는 "내일 KARA가 오는 지요?" "통역지만, 내일은
몇시에 KARA 씨는 오는 않습니다 였지"라는 이상한 질문이 이어, 대망되었다고한다.
방문 당일에도 트위터 등으로 'KARA 츠텐카쿠 ㅋ "등, 통천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중얼거렸다
때문에
한눈에 보자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츠텐카쿠 아래 광장은 사람의 바다였다.
100 주년을 맞이하는
통천에서 처음 개업 시간 동안 셔터를 닫고 영업 시간을 단축하는 정도였다.
프로그램 내에서 KARA의 멤버는 통천에 올라 "카페 드 루나 파크"로 오사카의 거리를 바라 보면서
"츠텐카쿠 파르페 (700 엔)"을 먹고 가게의 벽에 사인을 쓰고 대만족수록을 끝낸 한다.
후에 그 사인 앞에서 파르페를 먹는 것이 KARA 팬들에게의 '성지 순례'가되었다.
지난 4 월 KARA가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을 때 많은 팬들이 통천에서 KARA의 사인 참배를하고
파르페를 먹은 후 콘서트 "출전"했다.
츠텐카쿠 관광 타카 隆光 부사장 (37)는 "한류 파워는 대단하네요"라고 놀라움의 표정.
이 파르페는
기존의 3 배 매출, 입장 제한은 연일 이어 골든위크에는 최대 3 시간 기다리고되었다고한다.
츠텐카쿠 100 주년까지 겹쳐 적도, 입장 자수는 지난해 대비 120 %가 성황이 계속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