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 POP 붐의 선구자 "KARA"의 일본 시장 개척 전략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写真：小林ばく）
2011 년 11 월 발매된 2nd 앨범 "슈퍼걸"이 60 만매를 넘는 대히트를 있어 가고있는 KARA.
2010 년 8 월 11 일 데뷔로부터 현재까지 K - POP 붐을 이끌어가는 걸스 그룹으로 언론의 주목을 모아온 선구자이다.
2011 년 소속사와 계약 문제가 발생했지만, 한국 걸그룹 최초로 싱글이 오리콘 차트 1 위를 획득.
2010 년에 발매된 앨범 걸즈 토크 "는 2011 년 들어 판매가 증가하고 40 만장을 넘는 히트에. 3 개 회사의 CM에 기용되는 등 캐릭터도 지지를 받고있다.
■ 일본판 CD 발매 전에 일본 공연
지금부터 2 년전 소속사가 일본판 CD 발매 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일본 공연을 연다는 큰 결단을 내린 것이 시초.
2010 년 2 월 도쿄 아카사카 블리츠에서 개최된 데뷔 이전 KARA 단독 쇼케이스 라이브의 티켓은 즉시 매진.
10 대 소녀가 5 명 열광하는 모습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좋아하는 사람은 40 대 50 대 여성이 중심"이라고 상식을 뒤엎고 새로운 팬층의 존재를 강하게 감명 줬다.
그 광경을 본 일본의 레코드 회사가 히트 가능성을 발견, K - POP 걸그룹 일본 데뷔를 가속시키는 계기가되었다.
コアファン＋新規ファンでロングセラーに シングルCDは5作連続でチャートトップ5入り。ダウンロード（DL）は5連続でトップ3入り。うち2作が1位を獲得。CDでもDLでも、チャート上位に入り、ロングセラーになるのは、コアファンに加え、新たなファン層が広がっている結果と言える。
한편, KARA의 인기를 여기까지 끌어올리는 큰 역할을 한 것이 일본의 소속 레코드 회사이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고있는 K - POP 그룹의 인기는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인기 서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말해지고있다. 그러나 일본에 진출한 최초의 KARA는 한국 최고 그룹의 일각을 차지하는 아티스트 였지만, 넘버원 라고까지 말할 수있는 존재는 아니었다.
그것이 명실 상 부한 일본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한 것은 데뷔 전략이 통한 것이 크다. 하나는 KARA를 알기 쉽게 일본에 소개했다. 멤버의 이름과 캐릭터를 말로 전하는 것 보다 '미스터'의 인상적인 안무를 와이드 쇼와 잡지에서 철저하게 전개하여 "엉덩이 춤 KARA"와 리뷰를 타고 쉽게했다. 그런 노래도 모두 "펭귄 춤"과 "카라파라 '등 춤 이름 기억하기 쉽게하고있다.
두 번째는 해외 인기 아티스트이면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존재로 인식하게 했음을. "샤베쿠리 007"등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일찍 출연. 데뷔 직후에는 1 만 명 규모의 악수 회도 실시했다. KARA의 판매 촉진을 담당하는 유니버설 뮤직의 하야 사카 야스히 씨는 당초 전략을 다음과 같이 술회한다.
"KARA가 데뷔한 2010 년 여름, K - POP 붐이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어 팬들이 있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우선 코어 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플러스, K - POP에 의식이 높지만 아직 KARA를 모르는 사람, KARA 알고 있지만 관심이없는 사람을 어떻게 잡고 갈지가 첫 번째 미션 생각했습니다. "
메인에 접근하여가는 10 대 여자와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이벤트에 모이는 손님은 우리의 예상을 넘어 10대 여자가 많았고, '미스터'라는 데뷔곡 엉덩이 춤, 5 명의 외모와 캐릭터를 포함하여 10 대 소녀가 흉내 내고 춤을 추거나, 동경 존재가 될 것이라고 직원의 공감대가 있습니다 했다 "(하야 사카 씨).
■ 겨냥한 싱글 차트 1 위
그러한 읽기가 당, KARA의 1st 정규 앨범 '걸스 토크'(2010 년 11 월 24 일 발매)은 차트 첫 등장 2 위 히트되었다. 동시에 레코드 회사는 새로운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의 목표를 정하고 있었다.
"KARA의 인기가 퍼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할 것을 1st 앨범 실감했습니다. 그냥 년이 바뀌면 사람의 의식도 바뀌어 버린다. 2010 년 K - POP이 유행 했지만 옛 것이되고 버리는 위험성도 있었다. 2011 년 들어 생각한 것은, KARA를 K - POP의 테두리를 넘어 AKB48와 아라시 같은 일본의 슈퍼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존재하고 나가야 말라 는 것. 따라서도 2011 년 1 타의 싱글 차트 1 위를 가지고 싶다 가지고가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야 사카 씨).
3rd 싱글 "롤러코스터 러브 '는 첫 오리지널 곡으로 일본 주도로 제작되었다.
그런데 1 월 계약 문제가 발발 3 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예기치 못한 사태에. "롤러코스터 러브 '는 카라의 프로모션 가동이없이 당초 예정에서 늦게 발매되었지만, 결과는 1 위를 차지했다.
"돌이켜보면, 2010 년 "미스터 " "점핑 " "걸즈 토크 '까지 홍보가 제대로 고객에게 전달 된 것이 컸다. 2010 년 연말 많은 망년회에서 샐러리맨이 "미스터 '를 부르며 춤 숲 올라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CD를 아직 사지 않은 사람들도 진행되고 좋아하게되었다 든가, 리뷰가 11 년 1 ~ 3 월에도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그녀들의 평온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춤, 노래 밝은 느낌 등이 지진 후 속에서 욕심되는지도 모르겠 네요 "(하야 사카 씨).
탤런트 인지도와 관심의 높이에서 계산 인기도 (= 탤런트 파워 점수 / 주식 회사 아키텍트 조사)을 보면 KARA는 순조롭게 높아지고 있다.
■ 전략적으로 CM에 출연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KARA가 일본에서 활동 일정을 확보하는 것은 점점 힘들어했다. 그러한 가운데 적극적으로 임한 것이 CM과 주연 드라마이다.
"KARA의 매력이다 친근감을 유지해 가고 싶었기 때문에, 본인 출연의 CM은 의식적으로 가지러갔습니다. 에스테틱 TBC와 Palty, NTT 도코모의 LG 제품
스마트폰 등 ... 그 덕분에 카라 활동이 없는 시기도 미디어에 노출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사무실 주도로 부킹 멤버 주연 드라마 "URAKARA"가 방송 된 것도 컸다 " 연예인이 일본 휴무 때 어떻게 팬들의 관심을 계속 연결하거나 과제를, CM과 드라마를 사용하여 완성했다.
성별 세대 인기도 (그래프 2), 여성은 10 대가 특히 높다. 남성은 10 대 후반에서 20 대 초반이 높을뿐만 아니라 40 대 50 대도 비교적 높은 포인트.
2012 년을 향해 스텝 업도 시야에 넣고있다.
"먼저 의식하고있는 것은,"슈퍼 걸 '의 판매를 2012 년 늘려가는 것이 있으며 12 년 어딘가에 일본에서 단독 라이브 투어를 하고 싶다고 카라와 소속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코어 팬들을 굳혔다. 2010 년 팬층을 크게 넓힌 2011 년, 그리고 확산 팬들을 라이브로 단단히 잡고가는 2012 년 -.한국 걸그룹 속속 일본에 상륙하고 있지만, KARA가 아직은 이끌고 나가게 될 것 같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편집장 吉 岡広 통합)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12 년 1 월호 기사를 기초로 재구성]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표지
잡지 표지를 스캔한 것입니다. 12월 초에 이 잡지 스캔으로 나왔을 때 중간에 나온 그래프에 대해서 설명한 글.
왼쪽 아래 박스표는 아시다시피 판매량입니다.
미스터 (SG, 싱글) ... 5 (초동 순위) ... 29,238 (초동) .... 144,858 (총판)
위에 그래프는 음반과 음원의 변동 그래프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월 / 오른쪽은 순위 (1위~ 50위)
ㅡㅡㅡㅡㅡㅡ : 미스터의 음반 판매량
------------ : 미스터의 음원
미스터의 음원을 보면 1월에 역주행을 해서 2위까지 올라간게 보이실겁니다.
(레코초쿠 1월 월간 차트 2위 미스터입니다.)
ㅡㅡㅡㅡㅡㅡ : 고고써머의 음반
------------ : 고고써머의 음원
7~9월 : 1위 ~ 2위에서 노는게 보이시죠. 고고써머의 위엄입니다.
중간쯤에 검은색 실선으로 표시된 걸스토크의 순위 보면, 얼마나 역주행 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14주 연속 Top 10을 한 걸스토크
자료 정리: 가생카말 tjrdl2석이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