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일본 NHK 홍백가합전 - 한국 가수중 유일, 2011년 스페셜 메들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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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Red and white Song Festival NHK Japan - South Korea the only singer in 2011, Special Stage Med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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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일본 NHK 홍백가합전 - 한국 가수중 유일, 2011년 스페셜 메들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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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에서 한국 가수중 유일하게 2011년 스페셜 메들리 무대를 꾸미게 됐다.
홍백가합전 가수별 출연 순서 발표에 따르면 카라는 2부 오프닝 무대를 열면서 히트곡 스페셜 메들리 무대를 갖는다고 보도됐다.
이는 한국 가수중 유일한 메들리 무대이며 일본 가수중에도 메들리 무대는 AKB48, 아라시, 스마프등 단 3팀뿐
이다.
이로써 카라는 일본에서 한국 가수중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일본에 진출한 한국 가수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소녀시대는 GENIE 1곡의 무대.
엔딩은 일본 인기 남성그룹 스마프가 꾸민다.
홍백가합전은 2011년 12/31 (토) 19:15 ~ 23:45 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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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ラー日本のNHK紅白ガハプジョン - 韓国の歌手の中で唯一、2011年のスペシャルメドレーステ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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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에 방송되는 '제 62회 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이 30일 "NHK홀 "(도쿄도 시부 야구)에서 열린 오프닝과 엔딩의 리허설에서 주요 출장 가수가 집결했다.
첫출전의 아역 아시다아이나쨩은 오프닝에서 AKB48과 함께 등장해 멤버 마에다 아츠코와 첫출전의 한국 여성그룹 "KARA"의 멤버와 이야기를 하는등,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오프닝과 엔딩의 리허설에는 첫 출장의 아역스즈키복군, 시이나 링고씨, 후쿠시마현 출신의 4인조 밴드"猪苗代湖즈"중, 야마 구치타카시씨, 와타나베토시미씨, 야나이 미치 히코씨도 등장.
외에 홍조는안젤라 아키씨, 미즈키 나나씨, aiko씨, 평원아야카, 고바야시사치코씨, 와다 아키코씨, 마츠토야 유미씨, 미즈 모리카오리들, 백조는AAA, 호소 카와타카시씨, 사토히로미씨유자천마사오씨, 니시다토시 유키씨, 모리 신이치씨, 키타 지마 사부로씨 등이 등장하고 홍조트리의 이시카와사유리 큰트리의"SMAP" 홍조사회의 이노우에마오씨, 백조사회의 인기 그룹"아라시"도 등장.
SMAP의 메들리의 엔딩에서 하는 모든 안무등을 확인했다.
또한 임시결과 발표도 행해져 홍조가승리. 이노우에씨는 그결과를 보고 "승리합니다, 홍조" 라고 기합을 넣고 있었다.
올해 '홍백가합전'은 "내일을노래하자"이 주제로 사회는 홍조가 이노우에마오씨, 백조는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맡는다.
방송시작 시간을 작년 오후7시30 분시작~ 15분 앞당겨 역대 최장 타이 오후7시 15분 ~동 11시 45분(도중 5분간뉴스중단)에서 방송된다.(마이니치 신문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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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 KARA 승연에 진짜 고백!?
'12 년 1 월 1 일 (일) 방송의 "페케퐁 설날 SP"(후지 텔레 비계)에 KARA가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ARA가 도전하는 것은, 이 시기에 가장 순수 식재를 맞히는 「순물건은 어떤 것이야?」
끝까지 못맞추면, 레이더-라몬HG들 “순이 아닌 연예인”
의 개그를 선보인다고 하는 벌칙이 기다리는 중, 페케폰팀과 진지한 승부를 펼친다.
게임 개시 조속히,KARA의 대팬인 아리타 텟페이와 타카는 「쭉 만나고 싶었다!」라고 들떠 기색.
그 중에서도, 특히 승연을 아주 사랑한다는 타카는 「진짜로 너무 좋아!」
라고 대담한 고백을 시도하지만, 「살좀 빼면 생각해보겠다…(웃음)」라고 원천봉쇄한다.
게다가 센류우의 단가의 제4와 제5구를 예상하는 「페케폰 센류우」에는,
'11해의설날SP 그리고 페케폰팀에 참패한 비토 다케시가 토코로 죠지, 미야자키 요시코,
야쿠미쓰루들을 거느려 리벤지 해에 온다.
또, 「턴테이블」에는'11해에 대활약한 아역 스즈키복이 첫도전한다.
"페케퐁 설날 SP"
'12 년 1 월 1 일 (일) 밤 6.00-9.00 후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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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리허설 2 일째>
KARA, 단련된 복근으로 엉덩이 댄스
인기 K - POP 그룹 KARA가 30일 도쿄 시부야의 NHK 홀에서 열린 '제 62 회 NHK 홍백가합전 "연습 2 일째에 등장했다.
KARA는 29일 리허설 첫날을 마친후 곧바로 한국 생방송 프로그램 'SBS가요 대제전'출연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 생방송을 소화한후에.. 또한 급하게 일본에 다시 돌아했다.
이날도 멤버들은 피곤해 보이지 않았고, 홍백 리허설 2일째와 레코드 대상에도 생방송 출연하는 다망한 스케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2일째의 홍백 리허설은 실전처럼 수행하는 총연습스타일... 실전의 무대 의상과 실전 같은 연출로 임했다.
노래는 "롤러코스터 러브 ''...미스터 ' 스페셜 메들리.
◆ 단련된 복근을 선보이며
실전용 의상은 5명 모두 배꼽 패션.
KARA의 5 명은 바쁜 스케줄 틈틈이 개별 교육 및 식사 제한등 다이어트와 스타일 유지에 힘쓰고 있다.
니콜은 필라테스, 줄넘기, 지영은 유산소 운동, 규리는 매일 조깅과 걷기, 구하라는 주 3회 체육관에 가고 승연은 덤벨의 근육 트레이닝 등을 실시해왔다.
승연은 소량의 밥 밖에 먹지 못해 다이어트로 눈물이 날때가 있다고한다.
또한 구하라는 한국 프로그램에서 허리사이즈가 53cm 판명났다.
싱글 '미스터'는 일본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KARA. 그녀들의 대명사가 된 '엉덩이 춤'은 본방송에서 단련된 복근을 푸는 듯한 지느러미 웨스트 함께 선보인다.
의상은 곡 중간에.....깜짝 연출도. 체크 필수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 "내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첫날 리허설후 회견에 임한 KARA.
바쁜 1년을 되돌아 보았다
승연은 "일본과 한국에서 절반씩 활동, 몹시 바빴어요"라고 진지한 표정.
지영은 "KARA의 이름이 홍백에서 더 알려지게 되서 기뻐요. 내년에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미소 지으며 한해를 되돌아 보았다
니콜은 "KARA로 좀더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힘있게 말했다.
(모델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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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과 팔짱낀 일본 AKB48 최고 인기 멤버 마에다 아츠코양.
아시다 마나양을 가운데 두고 KARA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카라의 니콜양이 일본 최고 인기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양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은 일본 여성 그룹 AKB48 의 최고 인기 멤버 마에다 아츠코양.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참석한 카라 멤버들.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참석한 카라 멤버들.
일본 베스트드레서 시상식에 참석했던 카라 멤버들.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참석한 카라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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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호화 4 시간 반 SP! 일본인이 좋아하는 100 명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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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호화 4 시간 반 SP! 일본인이 좋아하는 100 명의 스타
카라 출연 예정
2012년 1월 3일 (화) 18:30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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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Super Star K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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