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1 월 14 일 개봉되는 오다기리 조, 장동건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 12,000 킬로미터의 진실 "에 KARA의 니콜이 출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28 년 일본 점령 하의 조선에서 만난 하세가와 타츠오 (오다기리 죠)과 김준식(장동건).두 사람은 마라톤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지만 전황은 악화. 하세가와가 꿈을 버리고 냉혹한 군인으로 변모하고 준식은 마라톤 꿈을 쫓는다.
1944 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후, 독일군 포로 중에서 1 명의 동양인이 발견된다. 남자는 한반도에서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서 여러 번 포로가 되면서 12,000 킬로미터를 살아 온 그 남자의 정체는 ...? 실화를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영화화 했다.
니콜의 역할은 기자 회견장 직원...하세가와 (오다기리 죠)가 올림픽 예선을 위해 기자 회견을 하는 동안에 준식(장동건)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다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 출연한다.
이번 영화 첫 출연에 즈음하여 니콜 자신의 코멘트가 도착하고있다.
"강제규 감독은 지난해 월드컵을 함께보고 나서 친분이 있어, 밥을 먹을 때, 감독이 농담으로"니콜도 나와 볼래? "라고 말해 주셔서, 재빠르게 출연 해 버렸습니다 (첫 영화의 현장은) 매우 긴장했습니다 언제 돌아보지 않으면 안된다 든가, 손들 방법 이라든지, 대사의 타이밍 등을 (공연한) 김인권 씨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촬영 현장은) 활기 넘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밝고, 매우 기분 좋은 현장입니다. "
니콜의 출연 장면의 큰 볼거리 중 하나는 '얼굴'그 자체. KARA로 활동 때와는 달리 대부분 화장을하고 있지 않다고한다. 거의 쌩얼의 모습을 볼 수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 같다.
ニコル出演シーンのメイキング映像
予告編
『マイウェイ 12,000キロの真実』は2012年1月14日(土)より全国ロードショ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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