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하는 피겨 스케이팅 세계 선수권을 향해, 타카하시 다이스케 선수 (25), 코즈카 히코 선수 (22)가 여행을 떠났다.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약 1 개월 연기와 도쿄에서 모스크바로 개최지가 변경되었을 피겨 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다카하시 선수는 연기로 동북 지방을 용기를 함께 일본 세 첫 대회 우승을 목표로한다.
다카하시 선수는 "자신의 연기를보고, 기운이 나는듯한 기분이되어 주면 좋겠 때문에, 그 때의 기분이거나, 지금 할 수있는 100 % 내고 회장의 손님을 자신의 연기에 몰입 시키는 연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김연아 선수 (20)는 한 발 앞서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김연아 선수는 "세계 피겨 결과를 내고, 러시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말했다.